전에도 몇번 나왔던 이야기 지만...
flyertalk 에서 어느분이 12.01.2013 (ur 몰에 300,000 포인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모든 어카운트가 클로즈 되었다 하네요..(사파이어 잉크 보유 )
이유는 사파이어 카드의 활동이 잉크 카드 받은후 액티비티가 없다고 그랬담니다. 그분이 사파이어로 5천에서 만불 정도 스펜딩 해오다가 잉크랑 spg 만든후 거의 spg에 몰빵 한듯..
제가 볼땐 다른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요.
첫째, 인컴에 비해 일정기간 많은 금액의 지출이 있다던가..
둘째,비즈니스 카드 용도를 개인 용도로 쓴다던가..( 실제로 그렇게 해서 카드 닫히신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찾아내는지는 모르지만..
셋째, 사인업 보너스만 받고 그 후에 스펜딩을 안한다던지...
넷째, 파랑새로 자주 빌페이를 한다던지. 아님 다른 빌페이 서비스를 자주 이용한다던지.., 그리고 페이먼 빌이 나오기전에 페이를 하고 또쓰고 페이하고 또쓰고 한다던지..
이러한 행위들이 은행 입장에선 그들의 attention 을 끌기에 충분하다네요.. 이런거를 자주 끌수록 위험해지는거구요.
그리고 특히 체이스에서 한번도 이자 안내고 페이 풀로 항상 하고 포인트 많은 사람 상대로 타겟 조사를 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이자를 안내니 .은행입장에서 보면 포인트가 많고 이자는 안내고...
좋지는 않잔아요.
아무튼 결론은 ..... 은행의 주의를 가급적이면 안끄시는게 좋을거같다는...
체이스 ur 몰에 포인트 많으신분들 자주 옮겨 놓으세요..다른곳으로 호텔이나 항공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