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1751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927601
요약하면,
6/1 에 1호기 도입. 홍콩/나리타 투입.
6/22 에 2호기 도입. 오사카 홍콩 방콕 투입.
7/30 부터 LAX 와 홍콩에 투입
총 495 석 (댄공 407석)
1층
F 12 석 설명을 보니 아마 JFK 노선에 들어가는 스윗 형태의 좌석인듯.
Y 300 여석
2층
C 66석, Y 100 여석
댄공과 달리 면세 공간 바 등을 없애고 실용적인 공간을 넓힌다 합니다 (닭장?). 상위클래스의 경우 환복이 가능할 정도로 넓은 화장실을 설치한다고 하네요.
7/30 부터 오간다는 저 루트는 현재 아시아나에서 딱 두대를 보유하고 있는 b744pax 로 돌리고 있는데요. 이걸 그대로 대체한다면 LAX 와 인천을 오가는 OZ 201/202 편으로 이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작년에 UA 마일을 통한 OZ 발권에서 성수기 블랙아웃이 잠시 풀렸을 때 8월 왕복을 잡아뒀는데 어쩌면 스윗을 한번 타 볼 수 있겠네요!. 이래놓고 설마 203/204 편을 대체한다면 -_- .......
이제 ICN-LAX 는 a380 이 하루에 세대씩 다니는 구간이 되겠네요....... 이젠 좀 좌석이 널럴해 질런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