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 신입이구요. 제가 오랬동안 가지고 있던 신용카드가 cvs 5% cash back 기능이 있어서 바닐라카드>파랑새 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의 몇% 정도가 바닐라 구입에 적절할까요?
가령 1200-1300불 쓰면서 그중 1000불이 바닐라구입이라면 패턴에 문제가 있겠지요.
한 절반 정도는 괜찮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카드밸란스 결재의 일부를 파랑새 잔고에서 하면 문제가 될까요?
지난글들을 읽어보니 (무한루프로 검색) 빌페이를 몰빵 파랑새로 하면 문제가 되겠는데, 반 정도만 하고 그것도 바닐라 구입한 카드 말고 다른 카드로 하면 괜찮을것 같네요.
요약하면 (신용카드 두개(A,B 또는 C) 보유, 파랑새 두개 보유)
A 신용카드로 바닐라 구입을 50% 선으로 한다.>> 바닐라로 충전된 B 파랑새로>> B 신용카드의 빌패이를 50%정도 한다
한편
B 신용카드로 바닐라 구입을 50% 선으로 한다.>> 바닐라로 충전된 A 파랑새로 >> A신용카드의 빌패이를 50%정도 한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