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행을 좀 멀리 가 볼까 싶고 마일리지 사이트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해서 지난 보름동안 와이프꺼 포함 총 4+2개의 카드를 열었습니다. 전부 인스턴트 승인 났구요 다행히도... 이것 외에도 차론도 12월 초에 했었는데 지금은 다 갚고 500불 남았구요. 크레딧 세사미나 카르마에서 확인해보면 크레딧 점수는 810점 정도되네요.
1/30 : 체이스 사파이어 : 스펜딩 채움, 40K 포인트 + alpha(8K) + 40K 기존 UR 포인트
2/5 : 아멕스 SPG : 3000불 정도 스펜딩/5개월 남음, 10K 포인트 + 15K 포인트 + alpha(5K)
2/12 : 바클레이 어라이벌 : 아멕스 기프트 카드로 스펜딩 채울 예정 1000불, 40K 포인트 + alpha(6K) + 10% 마일백
2/15 : 체이스 리츠 칼튼 : 2000불 스펜딩/3개월 남음, 첫회 연회비 없음 + 70K + alpha(3K) + 21K(marriot point)
와이프
2/5 : 체이스 프리덤 : 스펜딩 채움, 20K(target offer)
2/13 : 바클레이 어라이벌 : 아멕스 기프트 카드로 스펜딩 채울 예정 1000불, 40K 포인트 + alpha(6K) + 10% 마일백
대충 이정도로 카드 열어서 적립된(될 예정인) 마일리지가 48+30+46+73+20+46 = 263K가 됐네요. 이제 와이프꺼로 체이스 사파이어 하나 6월말쯤 열 예정입니다. 보름에 4장 너무 많이 열었나요. 조금 쉬어야 겠는데 4/30일까지 유효한 대한항공 4만마일 타겟 오퍼가 있어서 이때 또 한번 더 카드를 열어야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