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다롭다던 클칼을 위해 6개월간 동굴생활 했었는데 오늘 탈출했습니다.
젤 오래된 카드는 2년됐구요. 소유카드는 시티4, 아멕스2, 체이스1, 7장이고 아직 닫은건 없구요. 평균기간 1년. 카르마 세사미 평균은 740.
클칼은 이메일 온 링크 이용하였구요 85k 보너스 프리미어 인어!
US Airways는 마모글 검색해서 40k에 연회비있는 마스터 링크로 인어!
IHG는 역시 이메일 왔던 링크로 (여기는 이름 써있더라구요) 80k 보너스 첫회 연회비 면제 인어!
바클레이 생겼으니 카드 만든거 적용될때 점수 얼마나 떨어지는지 봐야겠어요.
그리고 소소하게 또다른 카드 얘기.
얼마전 SPG 처닝을 위해 카드 컨버전하려고 채팅했는데요.
딱 두개 선택권을 주더라구요. Blue랑 Blue Cash. 그래서 잠깐 고민하고 Blue Cash로 바꿨습니다. 웹페이지에서는 바뀌었는데 아직 카드는 안왔네요.
카드 오픈한지 1년 되었고 지금 닫았으면 올 여름에는 처닝 시도해도 될까요 안될까요? 안전하게 내년 여름으로 하는게 좋겠죠?
마지막으로 마일모아님 및 회원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만들었던 카드들로 여행 잘다니고 있고.
얼마전에는 매리엇 1+1 숙박권얻는 프로모등록하고 2박 예약했네요. Buy 2 get 2 free라니!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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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수령 완료입니다.
세 카드를 목요일에 신청했는데요.
Chase IHG는 일주일 지난 목요일에.
Barclay US Airways는 그 다음날인 금요일에.
US Bank Club Carlson은 며칠 더 지난 월요일에 서로 다른 내용물이 들어있는 세개의 봉투로 나누어져왔네요.
(US Bank 말로만 들었지 웹사잇 좀 그러네요. 처음 어카운트 만들때 아뒤랑 비번이랑 넣어도 계속 에러나서 왜이러나 싶었는데 맨 처음 넣었던 조합으로 로긴하니까 그냥 되네요 아놔 ㅎㅎㅎ)
한가지 질문드릴게 있는데요.
Barclay는 TransUnion 점수라해서 750점을 프린트해줬는데. (점수 많이 올라서 막 자랑했었는데 ㅜ)
US bank는 Equifax 인데 699점을 주네요.. 이렇게 50점씩 차이가 나나요? ㅠ
750점 받고는 막 자신감 넘쳐서 다음 카드 뭐 신청하지 이러고 있었는데 699 보니까 한참 쉬어야 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올해초에 Equifax 리포트를 봤는데 별다른 이상한 점이 없었거든요. 그때는 하드풀이 3개 있었구요. (최근 일년)
스펜딩 다 채우고 사인업 받으면 다시 업뎃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