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체통에 두개나 들어있는 아멕스 세이빙 오퍼인데 전혀 끌리지 않고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일반시중은행의 10배가 넘는 이자율이라지만 0.8% 이자 받자고 세이빙 틀고 이자 받으면 텍스내고 한다는게...
그렇다고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목돈 모으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