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x Personal Savings: 눈물나는 오퍼

기다림 2014.04.02 08:20:55

오늘 우체통에 두개나 들어있는 아멕스 세이빙 오퍼인데 전혀 끌리지 않고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일반시중은행의 10배가 넘는 이자율이라지만 0.8% 이자 받자고 세이빙 틀고 이자 받으면 텍스내고 한다는게...

 

그렇다고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목돈 모으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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