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 일등석은 슬리퍼(a. k. a., 쓰레빠 혹은 딸딸이)도 다르네요.
포장도 스티커로 봉해져 있어서 뜯으면 다 티니요.
신어보니 푹신푹신한 것이 아시아나 비지니스 슬리퍼보다 훨씬 좋아요.
. . . . . . 끝 . . . . . 근데 왠 책상마룻바닥? . . . . . 제공: 기다림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