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극장에서 '노아' 를 보았습니다.
영화 속, 인류의 미래에 대한 노아의 결단이 나로 하여금 온종일 생각하게 만드네요.
문득 어느 회사의 광고 카피가...
인간이 없는 세상, 창조주가 꿈꾸시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