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모은 카드들...

미국초보 2014.07.09 18:07:09

개인적으로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더 만들고 싶은 카드들이 널려있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에 만들었던 실제 사용하는 카드들을 찍어봤습니다.

메이져 3총사인 시티, 아멕스, 체이스 골고루 만들었네요.

호텔 카드들은 더 만들고 싶고 그렇네요


전화로 승인도 있었고 지점가서 승인도 있었고 대부분 전화가 마지막 승인처 였네요.

대부분이 승인받기 어려웠던 카드들이었고 유일하게 델타카드만 바로 인스탄트 승인났던 기억이 납니다.

에전에 어느분이 책장 한가득 발급받았던 카드를 찍어서 올리셨던데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어느분의 조언처럼 항공마일에 좀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호텔 IHG, 클칼, 힐튼 리저브는 아직도 탐나는 것들이긴 합니다.


열심히 모은 만큼 열심히 공부하여 야물딱지게 사용해서 저도 후기 하나 올려볼랍니다. ^^



변환_카드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