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x 델타 50k 후기 & 델타 마일 국내선 라우팅 도움좀 주세요

설냥이 2014.08.13 08:57:55

안녕하세요 설냥이입니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오내요. 일어나면서 부터 비를 느끼는 저는 짜증나는 하루를 시작했어요. 

그래도 마모 덕분에! 점심을 먹고 부터는 반반치킨을먹는 기분이에요.


먼저 자랑질부터 해보겠습니다.

 download (3).jpg

8/1일 열은 Amex 델타 50K가 들어왔습니다. 스팬딩은 8/10일 일요일에... 끝냈고요. 

기록으로는 어제 8/12일에 델타와 아멕스옹님께서 모든 생명이 잠든 사이에 숫자 놀음을 마감해 주셨어요.

delta.png


아직 스테이먼트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요 결과 적으로는 2일 만에 보너스가 들어왔습니다. 

자랑은 간딴하게 하랬덥니다. 


자랑보다는 더욱 갈구 하는건 물! 커피! 가 아니고.... 델타 마일리지를 쓰는 것입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델타는 open jaw와 stop over을 1회씩 할 수 있더라고요.


이번 얻은마일로 12월 초쯤에 켈리를 다녀올려고 하는대요. 

이게 왕복으로 BOS-LAX 를 하면 25k에 당연히 되고요.

 

bos-lax.png


여기에 욕심이 생기어 BOS-YYZ도 알아봐서 최저가 25K로 알아보아서 open jaw로 편도하나 구해보고 싶은 마음에 검색에 검색을 해보아도 저의 작은 뇌 용량이 open jaw에 대해 정보를 모으길 거부하는상태에 이른 지금 

bos-yyz.png


(BOS-LAX-BOS)-YYZ 이렇게 하는게 open jaw인줄 했더니

BOS-YYZ를 saver에 날짜로 해도 65k를 요구 하더군요.... 

아무리 해도 않되서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is this openjaw.png


마적단 아름다우신 형님들과  어여쁘신 누나님들에게 큰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download (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