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시애틀 환승시간에 관련되서 여쭈었는데요!
1시간 13분이면 짧다 생각했고 가능할까 했는데 결과는 40분만에 입국심사부터 보안검색 및 게이트앞까지 40분만에 주파했습니다!
우선 오늘 하네다에서 시애틀오는 비행기는 5:37분에 도착하며 그 전에는 아이슬란드항공외에는 들어오는 국제선이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왈 사람이 없어서 20분만에 입국심사부터 시큐리티까지 끝났다고 합니다.(전제 : 목숨줄이 끊어질 것처럼 뛰어야한다)
30분만에도 주파가능했을텐데 어리석게도 터미널 B가 아니라 터미널 C에서 내려서 뛰었다고 합니다(헤맸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행기안으로 40분만에 골인!
일본에서 토요일 00:30분에 출발해서 시애틀에 들어오는 비행기라면!!!!!
1시간만에 가능하지 싶습니다!
이만 큰 도움이 되지 않는...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