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보유카드- 체이스4장(비즈니스1장) - 슬레이트,프리덤2장,하얏트+잉크 플러스
아멕스1장- 블루카드
시티3장- AA개인카드+AA비지니스+힐튼카드
바클리2장-어라이벌,유에이
제 카드-체이스2장-하얏+프리덤(사파이어,유에이는 닫고 쳐닝시기 기다리는중)
아멕스1장-델타골드
시티3장-AA개인+힐튼+땡큐카드
1) 남편이 슬레이트,프리덤,하얏트를 올초에 받았는데 사파이어카드 닫은지 2년반이 넘어서 쳐닝받으려 신청했는데
늘 인어만 나오던 남편이 턱~기다리라는 이메일을 받았어요. 체이스 보유카드가에 넘 많다는걸 생각못했나봐요..
체이스에 개인카드가 4장이나 있어서 사파이어 펜딩된거겠죠?벌써 일주일이 넘었는데 연락도 없고 전화해봐도 2주 기다리래요..
울남편, 아오지 탄광보다 더 무시무시한 마적단 전용 동굴에 정말로 드가야하나요?ㅠㅠ
2) 그래도 저는 좀 달려도 되지싶어 시티 골드aa 2만5천마일주는 카드 신청했는데 저역시 감감 무소식....
혹시 작년 11월에 AA플래티넘 개인받았는데 올해 또 신청하면 안되나요? 얼핏 aa카드 한번 받았으면 더이상 aa카드는 안준다는 글을 읽은것 같아서요..
내년 여름에 쓸 마일 모으려 스펜딩 채울 카드도 만들겸 새 카드 신청하다 부부 모두 이렇게 태클을 당하니 의기소침+주눅 디따 많이 들어있어요..
매번 "선 사고" /"후 질문" 드려서 민폐만 끼쳤는데 이번에도 일먼저 내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마적단 왕선배님들께 자문 구합니다..저희 둘다 당분간 자제해야할까요?
내년 여름엔 집근처 파크로 휴가가야할지도...현재 달랑 UA 6만+델타5만+UA air 각각4만+2만이 전재산인데 유럽행 4인 티켓팅 계획은 아무래도 무리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