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웹사이트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헷갈리는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 상황을 간략히 요약하면욤
델타 마일리지가 9만 정도 있고 나머지 항공사는 거의 없는 상황이구요 1~2만
거주지:포틀랜드
Best 노선: 포틀랜드 - 나리타 - 부산
alternative: 씨애틀 -인천 -부산
델타 마일리지가 썩 좋은 편이 아닌거 같은데 그래서 몇몇 글을 보니 대한항공에 전화해서 문의하면 6만 마일정도로 한국-미국 왕복권을 구할 수 있는거 같은데
질문.
이게 델타 6만 마일을 써서 대한항공 표를 구하는건가요? 아님 대한항공을 통해서 델타 항공권을 구하는 건가요? (대한항공 표를 구하면 대한항공이 되는 씨애틀-인천 노선을 살수 있을테고 델타 표를 사면 포틀랜드-나리타-부산 표가 예를 들어 가능한듯)델타만 어찌하다보니 좀 쌓였는데 거주지가 포틀랜드이고 부산이 최종 목적지다 보니 사용처가 딱히 마땅하지 않네요 ㅠㅠ
미리 답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