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곳이 조금 민감한 곳이라서 며칠 기다렸다가 올립니다.
그 곳을 다시 살리기는 싫고 그냥 묻히기는 너무 아까워서... ㅋㅋㅋ
오래 산다는 뜻 같은데 대체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