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글로 질문을 올려야하나 생각하다가 그냥 원래 쓴글에 이어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4장중에 3장은 그냥 레비뉴 티겟으로 구입하기로 했는데, 1장은 약간 여정에 변화가 있어서 폭풍검색중입니다.
일단 ICN -> JFK는 JAL 비지니스로 예약했구요
12/31 GMP -> HND 도착은 밤 10시 ㅠㅠ.
하루 자고 1/1 19:30 출발 NRT -> JFK,
하네다에서 나리타 공항은 이동은 셔틀이 3100엔이라네요 ( http://www.limousinebus.co.jp/en/platform_searches/index/1/7#price )
질문 1번은 거의 24시간동안 할만/볼만한게 뭐 있을까요? 비자가 필요한건 아니겠죠? (미국영주권+한국여권 소지)
JFK -> ICN 편도를 찾아보고 있는데요.
질문 2번.
일단 뉴욕 출발날짜는 12/19 - 12/23 사이입니다.
제가 찾은건
a) 12/21 EWR -> PEK (북경) -> ICN (2.5 hr layover) united 8만마일로 (standard award) 가거나,
b) 12/22 EWR -> DTW -> ICN (7.5 hr layover) Delta $781 돈주고 사는거
둘중에 어느쪽이 그나마 낳을까요? 더 좋은 방법은 있을까요?
계속 질문만 드려서 죄송스럽고 쑥쓰럽네요 ^^;;
=====================================================================================
방법이 없더군요. Jal 좌석이 있다는 답글에 귀가 솔깃했었는데, 일본에서 한국비행기 좌석이 없어서 OTL
모아둔 마일/포인트는 고이 모셔뒀다가 Lufthansa FRA 일등석 라운지나 JAL 사쿠라 라운지에 다시 갈날을 기약해야겠네요.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아.. 일단 괴롭네요. 그냥 돈주고 사는수밖에는 없을꺼라 생각되지만 혹 뭔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조언 받을수 있을까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제목에 쓴대로 이번 12월 마지막주에 떠나서 1월첫째주에 돌아오는, 뉴욕에서 한국으로 왕복 비행기표가 4장이 필요해졌네요.
일단 가지고 있는 마일/포인트는
AA 200,000
UR 230,000
UA 100,000
제가 찾아본 걸로는 스케줄에 맞는 표가 없네요.
내일 당장 여행사에 알아보겠지만, 조금이라도 아낄수있는 방법/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