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가입하고 마모를 한동안 잊고 지내다 다음 몇달간 여러나라 갈일이 있어서 요즘 다시 열심히 들어오고 있는데요.
ANA유할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시는 거 같아 글써봅니다.
ANA사이트 이용해서 아시아나로 발권, SFO-ICN-HKG, HKG-ICN(2주 체류후)-SFO 여정이구요.
전에 쓰고남은 2만 마일 정도가 있었고, 이 마일을 쓰고자 MR 7만 옮겨서 9만 마일 만들었어요.
결론적으로 유할이랑 세금 합쳐서 $278.40 차지되는거 같습니다. (이 이후 화면에서 다른 금액이 추가되지 않는다면요)
남편은 같은 일정으로 UA로 하니 14만 마일, 73불 나오네요. 생각보다 ANA유할이 적어서 둘다 ANA로 발권해야 할까봐요.
질문1 )
제가 다음달에 라스베가스 이주간 갈일이 있어서 Excalibur에서 하얏 다이야 첼린지를 할까 생각중인데요.
사실 2주간 다른 호텔에서 있을 예정이라 제일 저렴하다는 Excalibur는 첵인-첵아웃만 하려고 합니다. 이래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요즘 호텔들 익스프레스 첵아웃 많이들 하잖아요. 그럼 그냥 첵인만 하고 첵아웃하는 날에 호텔에 안가도 괜찮을까요?
질문2)
현재 아멕스 플랫이랑 하얏트 두개 카드만 있는데요. 둘다 포인트 모으는데는 별로인거 같아서 다른 카드 하나를 더 오픈하려구요.
지난 2년간 카드 오픈한적 없고요. 2주에 한번씩 서부-동부를 왔다갔다 합니다. 이런경우 어떤 카드가 좋을까요?
1. 사파이어
2. 시티-AA
3. UA 탐험가
4. 혹은 다른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