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서 도움많이 받는 일인입니다. :)
땅콩회항으로 댄공이 타기싫어져서 지난 12월초 사프에 연회비 부과후 프리덤으로 변경해 달라고 할까 아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프를 오직 댄공마일리지를 모으기 위해 사용했다면 미련없이 아직 한번도 신청하지 않았던 그리고 연회비도 없는 프리덤으로 바꿔달라하는거 괜찮은 선택인거죠?
아님 아예 사프를 취소하고 프리덤을 신청하는게 나은지요..(신용상으로는 계속 어카운트를 유지하는 쪽이 나을듯한데..)
이런식으로 기존의 보유하고있던 카드를 다른 자사카드로 바꿀때는 카드신청시 받는 보너스는 못받는건가요?
참고로, 사프(2013~)외에 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카드는 citi dividend (2003~), amex blue cash (2007~) 그리고 작년 10월에 만든 chase hyatt 이렇게 있고 중간에 마일모아를 알게된 이후
몇장의 카드를 만들어 쓰고 취소하고 그랬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