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급행료 꼼수가 정녕 막힌건가요? ㅠㅠ

뚜뚜리 2015.02.27 03:25:20

2틀 전만해도 수수료가 $5.60 이던게 제가 여러가지를 꼼꼼이 확인후 아무생각 없이 드디어 마일 발권 하려 했더니만...수수료가$80.60으로 바뀌었네요ㅠㅠ. 출발일 21일전 규정상 급행료가 붙는데... 아는데... 혹시라도 한달 뒤것으로 일정 잡고 마일 결제후 다시 무료로 일정 바꾸는 꼼수가 아직도 통하신 분 계신가요? 거의 수수료가 레비뉴 티켓 1인분이 나오네요ㅠ 최근 이런 대단한 모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꼼수 막기 위해 이런 규정이 생긴건데.. 혹 이 난을 뚫으셨던분? 경험담 나누어 주셔요. 일단 사용되는 마일 돌려 받기가 만만치 않은 수수료인지라 획인후 시도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