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연구하시는 분들 글이 많은데요..(글타래 첨부는 생략하겠습니다.)
저도 단순하지 않은 경험을 했기에 정보 공유차 글 남깁니다. 혹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와이프로 시도한 결과입니다.
1. 2013년 2월 US air master 35K 카드 신청 - 인어(limit 3,000)
2. 2014년 1월 arrival 카드 신청 - 인어 (limit 15,000)
3. 2014년 2월 $89과 US air 10K 마일 퉁침
4. 2014년 9월 US air 40K 카드 신청 - 리젝(사유 안물어봄)
5. 2015년 2월 다운그레이드 유혹을 물리치고 arrival 카드 close.
6. 제이름으로 refer 메일 보냄
7. 2015년 2월 10K들어오고 $89 연회비 부과됨
8. 2015년 3월 오늘 US air 50K 카드 신청 - 인어 (limit 2,000)
- Barclay는 카드가 두 개 이상 있을때와 아닐 때가 분명 다른가 봅니다.
- 까다롭긴 하지만 카드를 닫지 않고 처닝은 아직 가능하다는 사실 확인.
US를 닫고 다시 신청하고 싶었지만 이번 해까지 주는 10K 보너스도 놓치고 싶지 않고, 카드가 없어지기 전에 50K를 받고 싶은 욕심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경험담을 거울 삼아 카드를 한장으로 줄이고 시도했더니 기쁜 소식을 받게 되네요
다른 분들도 참고 하시구요
전 2월에 도착카드를 다운그레이드로 일단 킵 했었으나, 언능 닫고 제 와이프 뒤를 따르려고 합니다.
처닝에 답이 있는가 글에는 보너스 받으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모 게시판글을 열심히 읽은 보람은 분명히 옵니다~.
===================================
묻어가는 질문요.. 과연 이 50k US air 카드가 언제까지 살아 있을까요? 이미 새카드도 다 소개가 되었는데 말이죠...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