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부터 달려서 올 6월 세계한바퀴 일정을 잡았기에 (곧 예약 후기 올리겠습니다) 이제 동굴 생활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그전에 한두개정도 더 달릴까 생각중인데요.
지금까지 달린 내역입니다. 이중 버진아메리카 비자, 체이스 잉크 또는 체이스 사프, 그리고 탐험가 모두 연회비 나오면 닫을 계획입니다. 참고로 몇년동안 가지고 있던 체이스 프리덤이 있습니다.
| Name | Bank | Approved | Inquiry Date (agency) |
| Chase Ink | Chase | 5/30/2014 | 5/30/2014 (Equifax) 5/30/2014 (Experian) |
| Chase Sapphire Preferred | Chase | 9/6/2014 | 9/5/2014 (Equifax) 9/5/2014 (Experian) |
| Virgin America | Comenity | 9/5/2014 | 9/5/2014 (Equifax) |
| Amex Premier Rewards Gold | Amex | 1/22/2015 | 1/22/2014 (Experian) |
| United Mileage Plus Explorer Business | Chase | 2/2/2015 | 1/30/2015 (Equifax) 1/30/2015 (Experian) |
| Chase Hyatt | Chase | 3/9/2015 | 3/12/2015? (Equifax) |
지금 총 인쿼리는 Trans Union 0개, Equifax 7개, Experian 5개 입니다.
크래딧 칼마 신용 점수는 Trans Union 803, Equifax 810입니다. 아멕스 통해서 알아본 Experian 점수는 771점이네요.
지금 계획은 동굴가기 전에 바클리 카드를 두개정도 낼까 생각중입니다.
Barclay Arrival은 6월 여행비용 $440 처리용.
Barclay US Airways는 스팬딩도 없고 없어지기 전에 하려고.
힐튼 서패스, 클칼, SPG등을 고려해 보았지만 아무래도 4인 가족이 유럽에서 6월에 유용하게 활용하기는 힘들것 같아서 그냥 좀 쉬었다가 나중에 할 생각입니다. 호텔 카드를 내서 유럽여행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고려해 보겠지만 아무래도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의 목표중 하나가 호텔카드들 내서 처닝또는 왔다리갔다리 신공 셋업을 하는것이라 쉬어도 올해 말에는 달려볼것 같습니다.
하야트는 도쿄에서 파크하얏 1-2일 지낼까 하는 기대감에 해버렸습니다. ㅠㅠ
마모 여러분 의견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