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시간에서 가입인사 드립니다.

크레오메 2015.03.29 08:15:24


아래 오클라호마에서 가입인사 드린다는 글을 보고 저도 자신감 얻고 글을 씁니다.


마모를 안건 아마 2009년인거 같은데 제가 그때 학생이라 그닥.. 마일리지테크를 할수있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대신 덕분에 체이스 포인트 데빗카드를 이용해 100불 아마존 기카를 받은 기억이 있네요.

(그거 환산했으면 비수기 비행기값이었는데ㅜㅜ)


시간이 흘러 저도 결혼을 하고 그러다 보니 마모에 가입하고싶다는 생각이 든건 2014년이었어요.


덕분에 1월과 7월에 체이스 사파이어와 잉크를 열어 언제든 한국갈 티켓을 확보해 놓고


6월경에 럭키로 마모님께 아마존 25불 카드를 받았네요!!


9월에 집장만도 했는데 그때 참 몇천불이 귀할떄 slate를 열어 balance transfer로 클로징 급전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발란스도 있으니 천천히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조만간 해야할 일은 체이스 사파이어 클로징 처닝을 성공하는 거네요.


남편을 마모의 세계로 인도하고 싶지만..... 카드 하나로 주구장창 쓰는 스타일이라 설득은 장기간의 노력에 걸쳐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