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헤어샵 * 짧은 자기 소개!

브라킴 2015.03.31 08:39:09
좀 쌩뚱맞은 질문입니다만.. 혹 마적단 중 뉴욕에 거주하시면서 미용실을 좀 이용해보신 분들이 계실까 하여 글 남깁니다. 케이타운에서 머리를 깎자니 50불 가까이 돈이 드는데 많이 부담이 되어서요. 30불 이하로 아시안계 머리를 잘 하는 곳이 있을까요? 저는 20대 사회 초년생이고 머리는 차분한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 짧은 소개
소개가 많이 늦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복학해서 학부를 마치고 뉴욕에서 첫 직장 잡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채권 발행 부서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전역 직전에 마모를 알아서 가입했고 (2013년) 현재 IHG, Sapphire Preferred, Explorer, US Airways Barclays 가지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