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달러가 필요해요.
달라스에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몇 몇 분들이 환전 거래 희망을 벼룩시장이나 기타 등에 올리시는데요....
제가 직접 만나서 한국 은행에 입금해주면
거래하시는 분께서 직접 현금을 주거나 체크를 주시겠지요?
이렇게 직거래를 하면 아무래도 수수료 $50~60 정도가 절약되고...
기준 환율로 거래하니 은행의 온라인 송금 보다는 조금더 괜찮은 거래인것 같은데....
안전할까요?
서로 만나서 한다면 안전한걸까요?
체크로 주면 혹시 그 체크를 다르게 이용할 수도 있나요?
아님 제 미국 계좌에 입금을 확인하면 안전한 거래가 될까요?
참.... 조심스러운 거래이다 보니....
혹시 경험해보신분 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믿고 살아야 하는데....
상대방도 저처럼 저를 믿는게 조심스럽겠지요?
아는분이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게는 수수료 큰 돈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