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제대로 한국을 가볼 계획을 요즘 세우면서 MR이랑 스카이페소를 모으고 있습니다. 1/1에 마일모아님께서 쓰신 편도글 뒤로 더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요즘 자리를 보니 ATL - ICN 이 한자리밖에 없더군요.. (4-5월 검색해봤습니다)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아니면 너무 먼 미래(?)라서 임의로 저렇게 나온건가요?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그냥 아싸리 델타 엘리트 비지니스로 디트로잇 경유해서 가야할지, 아니면 하루에 한명씩 이틀 걸쳐서 가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