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진 정리하다가 여기 갔던 사진을 완전 못찾겠습니다. 사진이 없어졌네요.
아름다운 프랑스 남부의 성 도시였는데, 나중에 가족 데리고 가서 한번 자기로 결심한 곳인데,
혹시 후기라도 남겨주실 분 계실까요?
프랑스 사람들은 까까송이라고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