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님 말씀대로 좌석 오픈되자마자 알아봤어야되는데,
겨울 미주-인천 좌석을 지금에서야 찾으려니 쉽지 않네요.
미주-나리타 좌석은 가끔씩 자리가 나는듯 한데
나리타-인천 좌석 구하는게 하늘의 별 따기인듯합니다.
하루에 한 편밖에 운행을 안하니 이거원 경쟁이 너무 치열한듯하네요.
하네다-김포 노선은 넉넉하던데...
조금 기다리면 좌석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려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