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아나로 발권 완료 해두었고 22일 부터 25일까지 부산 파크하야트 그리고 29일부터 10월3일까지 남산 하야트를 예약완료 하엿습니다.
그런데 27일이 추석이라는 것을 모르고 이렇게 다 예약을 해 두고 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애초에 계획은 부산인근 도시를 배회 하다가 서울쪽으로 가는 것이 었구요..짐들은 미리 서울 하야트로 부치고 배낭 여행 비스무리 하게 다니면서 숙소는 민박이던 모텔이던 되는 되로 자는것이 엇는데 추석이 걸리다 보니 교퉁편도 숙박도 제 생각대로 될것 같지는 않아서요..
추석연휴가 언제 부터 언제 까지인가요?
부선서 서울로 가는 길에 지방 도시들을 거쳐서 갈텐데 주로 버스나 기차를 이용할텐데요..많이 힘들까요?
만약 엄청난 교통 체중으로 길거리에서 시간을 허비 해야 한다면 아예 한곳에 머물럿다가 움직이는 것이 답인가요?
부산에서 제주도로 이동을 할려면 미리 발권과 숙소를 정해두어야 하겟지오..
피할수 없으면 즐기고 싶은데요 한국의 추석을 잘 즐기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질문은 현재 하얏 플래티넘으로 강등되엇는데요 이 시기에 다시 다야 트라이를 신청해 볼수 잇을까요?
만약 된다면 12박이 끝난 시점부터 바로 다야로 변신 하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