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의 지름: 댄공 코드쉐어 델타 발권

ellice 2012.07.09 0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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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게 끊은것 같아 가심이 아픈...


(유류할증료 무지 올랐지만) 2005년 밴 여행 당시 총액 tax 포함 66 에 갔다온걸 두번 못해 통탄해 하고 있는...


레전드급 티켓이에요 -0-


자료의 출처는 뭐 포맷에 나와 있는것 처럼


델타항공 공식 홈페이지...


한국에서 끊었다면 비용이 더 내려가면서 + 스케쥴을 내 입맛대로 잡았을지 모르겠지만...


도저히 한국에서 끊기에는 끊기에는 자신이 없었어요


한국에 내려준 지침을 보면 저 티켓은 잘못된 티켓이다


이 얘길 하고 있었거든요....


시애틀 왕복에 ICN-LAX-SEA-ICN 의 한붓그리기는...ㅎㅎㅎ


15M 할증이 걸리는게 뼈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뭐 알래스카항공 공짜 탑승은 덤이니까(!)....



이로서 388 한번 타볼 수 있게 생기긴 했네요... 뭐... 닭장이긴 하겠지만...ㅎㅎㅎ



수수료 공제후 환불가능 티켓이라 맘놓고 질렀단 것도(!)..zZ


(912.2 USD = 1052900 K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