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게 끊은것 같아 가심이 아픈...
(유류할증료 무지 올랐지만) 2005년 밴 여행 당시 총액 tax 포함 66 에 갔다온걸 두번 못해 통탄해 하고 있는...
레전드급 티켓이에요 -0-
자료의 출처는 뭐 포맷에 나와 있는것 처럼
델타항공 공식 홈페이지...
한국에서 끊었다면 비용이 더 내려가면서 + 스케쥴을 내 입맛대로 잡았을지 모르겠지만...
도저히 한국에서 끊기에는 끊기에는 자신이 없었어요
한국에 내려준 지침을 보면 저 티켓은 잘못된 티켓이다
이 얘길 하고 있었거든요....
시애틀 왕복에 ICN-LAX-SEA-ICN 의 한붓그리기는...ㅎㅎㅎ
15M 할증이 걸리는게 뼈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뭐 알래스카항공 공짜 탑승은 덤이니까(!)....
이로서 388 한번 타볼 수 있게 생기긴 했네요... 뭐... 닭장이긴 하겠지만...ㅎㅎㅎ
수수료 공제후 환불가능 티켓이라 맘놓고 질렀단 것도(!)..zZ
(912.2 USD = 1052900 K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