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호텔 티어 매치 대란을 보면서 =-=
왜인지 탐이 나기 시작합니다.
하나라도 뚫어놓으면 매치 프로모할 때 재미도 보고, 가끔 호텔갈 때 또 재미 보고... 할 수 있을까 해서요.ㅎㅎ
사실 호텔 가서 잘 일도 별로 없고
가게 되어도 제 돈으로 가는 게 아니라서 호텔 카드도 열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한국에 가는 김에, (1월 중순~말)
집에 들어가서 자기도 싫고 해서 호텔을 알아보다가 번뜩 한국가서 매트리스 런을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당.
미국에서 하는 게 더 돈이 덜 들까요?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 (뉴욕시티) 미국 살면서 매트리스 런 하기는 쉽지가 않아서요.
혹시 한국에서 매트리스 런이나 BRG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BRG는 해보려고 찾아봤는데 어찌된 게 호텔 공홈 가격이 부킹닷컴이나 그 어느 웹사이트보다 몇 만원씩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