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룰>
1) 왕복은 편도+편도로 구성되며, 마일 차감은 각 편도별로 이루어짐
2) 출발지와 마지막 목적지는 같은 국가여야 함. 미국과 캐나다는 같은 국가로 인식됨.
3) 편도당 일본외 지역에서 2회까지 transfer 허용함: 편도당 경유 횟수 3회 이상은 발권이 안됩니다.
4) 목적지는 transfer로 카운트 되지 않음.
5) 스탑오버 1회, 오픈조 2회 허용: 경유 횟수 줄이는 방법으로 오픈조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6) 동일 루팅으로 날짜 변경은 무료.
7) A-B-C 루팅에서, A-B 구간 마일차감은 A-C 구간 마일차감보다 같거나 적어야함.
8) 편도붙이기시 이전에 사용했던 루팅은 사용할 수 없음. A-B-A 루팅에 A-B 편도붙이기 허용하지 않음.
9) 기본 ANA 발권룰 따릅니다.
<미국-인천 왕복 + 편도붙이기>
예1) ATL-SFO-ICN-JFK/EWR-ATL-ORD
기본적인 미국 국내선 편도표 붙이기
루팅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편도1.
ATL-SFO (transfer 1)
SFO-ICN (목적지)
편도 2.
ICN-JFK (transfer 1)
EWR-ATL (transfer 2, 스탑오버)
ATL-ORD (목적지, 오픈조)
예2) JFK-NRT-ICN-JFK/EWR-ORD-ANC
앵커리지 편도표 붙이기.
예3) JFK-NRT-ICN-JFK/EWR-LAX-YVR
캐나다 편도표 붙이기.
<미국-유럽 왕복 + 편도붙이기>
예4) ATL-EWR-CDG-EWR-ATL-IAD
루팅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편도1.
ATL-EWR (transfer 1)
EWR-CDG (목적지)
편도2.
CDG-EWR (transfer 1)
EWR-ATL (transfer 2, 스탑오버)
ATL-IAD (목적지, 오픈조)
transfer 2회 모두 사용했기 때문에, 경유가 추가되면 발권이 안됩니다.
예5) IAD-CDG-IAD-SFO-HNL
미국-유럽 왕복후, 하와이 편도표를 붙일 수 있습니다.
반면 한미 왕복 후에는 하와이 편도표를 붙일 수 없습니다. 한국(A)-미본토(B)-하와이(C)
이유는 인천-미본토 (A-B) 마일차감이 인천-하와이 (A-C) 마일차감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미국-캔쿤 왕복 + 편도붙이기>
예6) ATL-IAH-CUN-IAH-ATL-EWR
예7) IAH-CUN-IAH-HNL
하와이 편도표 붙이기.
<미국 국내선 왕복 + 편도표붙이기>
예8) EWR-SFO-EWR-LAX
동부에서 서부 갔다가, 동부로 돌아와서 스탑. 다시 서부로 가는 일정입니다.
EWR-SFO
SFO-EWR
EWR-LAX
마지막 구간을 EWR-SFO 또는 EWR-(SFO 경유)-LAX 로 발권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동일한 구간이 이미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예9) EWR-SFO-EWR-ORD-ANC
앵커리지 편도표 붙이기
예10) EWR-LAX, SFO-EWR, LGA-YYZ-YUL
캐나다 편도표 붙이기
루팅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편도 1.
EWR-LAX (목적지)
편도2.
SFO-EWR (transfer 1, 오픈조1, 스탑오버)
LGA-YYZ (transfer 2)
YYZ-YUL (목적지, 오픈조2)
<미국-하와이 왕복 + 편도표붙이기>
예11) SFO-HNL-SFO-EWR
미본토 편도표 붙이기
예12) IAD-LAX-HNL-IAD-ORD-ANC
앵커리지 편도표 붙이기.
예13) SFO-HNL-SFO-YYZ-YUL
캐나다 편도표 붙이기
<UA 편도붙이기와 비교>
장점: 직항노선들로 루팅을 구성할 수 있고, 국내선 왕복시에도 편도 붙이기가 가능. 날짜 변경 무료.
단점: 편도당 경유횟수를 2회로 제한하고 있어, 가능한 루팅이 UA보다 적음. 미국과 캐나다 도시만 붙이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