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질문드립니다.
가고싶은 곳은 남미 마추피추랑 우유니 사막좀 둘러보다가 한국가서 놀다가 다시 미국들어오는거고요
출발과 도착지는 LAX인데요, 보유하고있는 마일은 MR 20만하고, UA 6만있는데요, 이 기회에 최대한 UA를 다 털어버리고 싶습니다.(가성비좋게)
날짜는 2017년 1월중순정도에서 2월 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마추피추랑 우유니를 적당히 보고(대략 8~9일정도) 바로 한국가서 한국에서도 10일정도 있다가 오는 3주 일정을 잡고 싶은데요
일주일 내내 델타, ANA, UA를 계속 봤지만 약간 애매하네요,
저는 남미가서 바로 한국들어가고 싶은데 탑승시간도 길고 환승도 길어서, 오히려 LAX에서 Lima쪽을 왕복하고 (UA 4만+ $45에 왕복)
다시 LAX에서 한국을 ANA로 왕복하는게(MR 6만 + $200불) 최선책처럼 보이는데요,
혹시 LAX에서 Lima로 스탑오버를 하고 한국가는게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게 없다면 남미에서 한국갈때 좋은 마일리지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