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전 쯤에 TD bank 하고 Aeroplan 홈피에서 $1000 사용시 25000 마일 보너스 준다길래 팬딩 채우고 마일도 잘 받았읍니다.
4월15일에 연회비 $95 부가 되었길래 5월 10일 전화 해서 카드 크로즈 했읍니다, 컨펌 편지도 받았구요.
오늘 5월 스테이먼트가 와서 봤더니 연회비 $95, late fee $25, 이자 $1.15 총 $121.15 이 발란스로 왔더군요.
첫 전화에서 여자와 통화중 전화 수신 상태가 안 좋아서 끊어지고,
두번째 전화에서는 남자가 하는말이 4월15일
연회비 차지 이후에 5월10일 크로즈 한거라 내야 한다는 얘기 듣던중 다시 전화가 끊어 집니다.
이후 3번째 여자하고 통화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네요, 4월 15일 연회비 차지 되기 전에 크로즈 해야 한다고요.
일단은 자기가 수퍼 바이저 하고 얘기후 전화 준다고 하는데 너무 성의 없이 얘기 하는게 그냥 시간 끌다가 말거 같은 느낌이 드는게
2명하고 통화 하는내내 느끼는게 내부적으로 연회비는 받아 내라고 그렇게 교육 받은 느낌입니다.
그동안 카드 발급 받고 닫기를 여러번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연회비가 월 스테이먼 마지막 날인 4월 15일 차지 해서 보내고 1주일이나 10일 후에쯤 메일을 받아서
payment due date 5월 12일 전, 5월 10날 전화 어카운트 크로즈 했으면 연회비 부과 돼고 30 일 이전에 전화해서 닫은건데여.
이런 경우에 어디에 리포트라도 할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읽어 주신 회원님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