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Regency Jersey City에서 혼자 보기 아까운 야경

awkmaster 2016.06.01 08:35:07

Memorial day weekend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마모 공식 호텔(?) 중 하나인 Hyatt Regency Jersey City에 갔습니다. Diamond suite upgrade를 이용하여 604호 방에 묵었고요, 다른분들께서 자세한 후기를 올려주셨기 때문에 간단히 "아주 좋았다"라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중 압권은 특히 뉴욕의 야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밤에 대충 Galaxy S6로 찍은 야경이지만 혼자 보기가 아까와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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