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에 재밌는 기사가 났네요.
예전에 미 전역의 랜드마크를 돌아보는 코스를 만들었던 랜디 올슨이라는 사람이 이번엔 국립공원들을 돌아보는 지도를 만들었네요.
지도대로 따라가면 47개 국립공원을 돌아볼 수 있고 대략 2달 정도 걸리며 총 거리는 14,500마일 정도 된답니다.
나중에 은퇴하면 함 해보고 싶네요.
자세한 기사내용은 요기에서 그리고 랜디 올슨의 사이트는 요기입니다.
지도는 랜디올슨의 웹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