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skinned donkeys dumped without burial in Sohag
어후… 제목만 봐도 참으로….. -_-;
근데 Sohag 이런 지역은 정말 인간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 참으로 수두룩빽빽.. 한지라 animal right 이런 거 애기하기도 그렇지만, 그래도 어떻게 저렇게…
사실 일반적으로 중동에서는 동키는 meat 용이든 transportation 용이든 second-rate animal 로서 별 대접 못 받고 사는 … 정도가 아니라 막 발로 차이는/맞고 사는 동물이긴 한데요.
모로코의 메디나 막짐꾼에서부터 이집트의 써커스 (;;) 까지 참으로 두루두루 고생이 많은 동물이라서 그 눈동자만 봐도 슬프네요. 흑흑.
요즘 동키 가죽이 인기라서 (-_-;), 가죽만 벳겨지고 dump 된다는데 biggest demand 가 China 랍니다.
요즘 유행하는 일명 Middle East-China connection 는 이집션 동키의 운명에까지(?) 미치는군요.
"He pointed out the sale of donkey hides is far more profitable than the sale of their meat, particularly amid market indicators of a growing overseas demand for donkey hides. Among the countries with the largest demand for donkey hides is China, where these hides are increasingly used in the manufacture of gelatin, glue and medic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