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로스입니다.
Auburn, AL 지역에
5% 다운페이로 집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PMI가 발생할 거고, 아파트도 875*3 = 2625의 패널티를 물어야 합니다. (계약 11개월 남음)
2,625 큰 금액이지만 모기지를 미뤄서 이자율이 0.2%만 올라가도 1년에 4백불 이상 차이가 나더군요.
주위에서 정권 바뀌고 금리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라고 빨리 집 사라고들 하는데
금리 인상되기 전에 모기지를 받는게 이익일까요?
아니면 5개월쯤 기다린 후에 집을 지어서 아파트 패널티를 아끼는게 좋은 방법일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