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하얏트 25QS를 다 채웠네요. 전체 숙박일수 48일. 일년 중 한달 반 정도를 하얏트에서 보냈습니다. 이제는 하얏트가 거의 내 집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다이아멤버로만 5년. 내년에도 Globalist로 살아야 합니다. 하얏트에서만 머물다 보니 다른 호텔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호텔로 변경을 고려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