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 날락 거리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이번에 도시로 이사오면서 회사도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옮긴 회사는 health insurance를 개인이 전액 부담하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우선 가격이 만만치가 않터라고요.. 디덕터블에 다르긴하지만.. 가격차이도 크고 이런 인포메이션 자체가 생소하다보니까... 마일모아님들은 어떻케 하시나.. 고민중에 여쭈어 봅니다.
저희가 아마 1-2 년내로 아이를 출산할 계획도 있구요.. 다른 큰 병은 없지만.. 어떻케 될지고 모르고.. 미국이란나라가 병원이란곳이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그럼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