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님 섬세한 터치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목하나 제대로 못올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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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기도 하고 좀 이르기도 한 미국 설날과 한국 설날 사이에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냥 가기 심심하니 커피 번개 한번 날립니다.
장소 : 맨하탄 39th st & 7 ave. (Gregorys Coffee)
시간 : 11:30 am today
혹시 근처에서 방황하시면 잠시 내려오시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