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토요일 남편이름으로 사리 열러 브랜치 방문했어요
제껏도 8월 브랜치서 pre 어프루발 확인하고 쉽게 열었어요,
그러나 남편것은 지점에 가보니 pre approval 은 안되더군요
지점직원말이 크레딧 카드를 많이 열어 그런거 같다구,,
지난 2년동안 2개 남편이름으로, 2개 AU로 총 4개 열었어요
그럼 4/24 아닌가요?
여차저차 하여 직원이 온라인으로 해라 하더니 다시 좀 해달라 해서 직원통해 신청은 했는데
며칠뒤 결국 리젝.. 이유는 too many credit card.
체이스가 저희 집가정 마일게임을 알아차렸는지 굳이 5/24도 아닌데 안된다구. 1개만 아멕스고 모두 체이스카드였거든요.
암튼 너무 슬펐습니다.
남편은 별 의지가 없어 리컨 전화도 안할려구 하구
제것 같으면 전화라도 해보겠는데..
남편에게 다시 전화해보라고 설득을 해볼까요?
홀로 마일모아가는길이 쉽지 않네요
암튼.. 사리 마지막 기회 10만은 날아가서
다시 계획을 잘 짜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슬픔을 마모님들께 위로받고자 끄적여 보았습니다.
4/24 인데도 리젝되는 운나쁜 케이스였습니다. 엉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