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이라고는 죽어라 스카이패스 마일과 레비뉴로 대한항공만 사용한 일인입니다.
그래서 ANA 마일로 내년초에 이용해보려고 틈나는데로 여기 마모의 주옥같은 정보 접하면서 하나씩 습득하는데 쉽지가 않군요. 성수기 뽀개기가 아니라 연습하다가 제 머리가 뽀개질 정도...원래 단순한것만 좋아하는데 이렇게 어려울수가.... 그런면에서 마모님들 존경합니다^^
제가 연습해본 결과입니다. (2명 왕복 비지니스)
잘못된점 지적을 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구요. 정보를 접하니 ANA는 77W편을 이용하라고 해서 아래와 같이 준비해봤습니다.
미국에서 출발 여정입니다.
한국->미국 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