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 return하다 잘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질문합니다.
NYC에서 타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NYC에 구입했던 COOP을 미처 처분하지 못했습니다.
암튼 지난 4년간 아시는 분께 렌트드리면서 렌트 인컴 = 모게지 + 코압 메인터넌스 피 입니다.
그런데 이게 막상 세금 보고 할때는 또이 또이로 계산을 않해주더라구요.
첫해에는 렌트에서 엑스트라 인컴이 생기는 형식으로 tax return을 했습니다.
두번째해에는 depreciation 을 적용하니 schedule E 가 total rental loss -$7,131이 되더군요.
Tax return은 계속Tax Act를 사용해 왔고 재작년 처음 depreciation 사용하니 그 담부턴 depreciation을 자동으로 알아서 넣어주네요.
매해 조금씩 줄어들긴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액수를 손실보는거로 나와 당장은 tax saving이 꽤 되는것 같은데 뭔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텍스 리턴 파일 전에 national average와 비교하니 rental income부분에서 99% (하위 1%) 이더군요.
CPA를 찾아 확인을 해봐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처음 몇해는 depreciation으로 오히려 rental income에서 마이너스가 생기는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