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도 없이 엠버 달고는 고민해보는 것인데,
어디에 있는 인터컨이 여행지로서 매력적일까요?
미국 내 일부 지역, 제 생각에는 유일하게 맨해튼,을 제외하면 사실상 미국 내 여행에는 자동차가 필수인데,
인터컨은 늘 주차비가 살인적으로 높더군요.
그런 부대비용을 고민하다보면 늘 인터컨이 후순위로 빠지는데,
혹시 인터컨 계열에서 상대적으로 부대비용이 적으면서 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혹은, 맨해튼 이외에는 답이 없는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