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 마일리지로 예약해서 루프트한자 노선을 4번정도 타는데
출발 며칠전인데 비상구 자리가 이렇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자리가 다 비었네요. 원래 돈 내지 않는 이상 공항에서
체크인할때만 가능한 자리가 아닌가요?
4구간 모두 창가좌석이 예약이 가능한 것도 의아한데
아무도 예약하지 않아서 이상합니다. 뭐 이렇게 앉을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