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9살 아이랑 9월에 단풍을 볼겸 퀘벡을 가려고 합니다. (여행기간에는 임신 28주)
여행일정은 9/9(토)-9/12(화)입니다.
원래 단풍이 절정일때 가렬고 했는데 아내가 거동이 좀 편할때 갈려고 몇주 앞 당겼네요.
단풍을 조금이라도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보유 마일리지
UR 11만
메리엇10만
AA (기프트카드) $350- 이걸 꼭 쓰고 싶은데 레비뉴 가격이 비싸네요.
항공권 (어른 2+아이1)
UA
9/9(토)
6:20AM-2:45 PM DFW-YQB 12.5K + $5.60 (UA)*3=37.5K+$16.8
9/12(화)
3:15-10:42PM YQB-DFW 12.5K + 59.26(UA)*3=37.5K+$178
총 UA 75,000 + $195 (3인발권)
호텔은 2박 Delta Hotels by Marriott Quebec(골드 조식혜택 기대?) 매리엇 4만*2=8만
1박 Auberge Saint-Antoine (FHR)으로 예약을 하려합니다.
제 질문은요.
1) 매리엇 델타가 하룻밤에 레비뉴가격으로 $343(텍스포함)인데.
포인트로 4만마일 사용할 가치가 있을까요?
2) FHR로 예약할시, 첫째날 FHR, 둘째날 다른호텔, 셋째날 FHR(첫째날과 같은 호텔) 예약하면
첫째날, 셋째날 두번다 FHR 혜택을 받을수 있는건가요? 이런걸 퐁당퐁당이라고 하나요?
3) 또한 퀘벡여행시 필요한 팁이나 맛집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