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빠서 마일리지 관리도 못하고 마모도 못들어왔는데
갑자기 친척분돌아가셔서 마일티켓 알아보려고 어메리칸에 들어갔더니 availble mile이 0에요..ㅠㅠ
놀라서 전화했더니 inactivity를 이유로 5/29/17에 엑스파일이 되었다고해요.
110000가량되는마일을 900불내고 돌려받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지금 관련글 검색하고 있는데 한분이 메일보내시고 8만 돌려받으셨다는 글 하나 찾았어요...ㅜㅜ
혹시 저렇게 많은 마일 돈을 안내시거나 저렴하게 다시 돌려받아보신분 계실까요?
사랑하는 숙모 돌아가신것에 1차 멘붕 10만넘는 마일 다날라간것에 2차멘붕
타입하는 손이 막 떨리네요... 혹시라도 고견 나누어주실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