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를 모르던 시절 그냥 Gift card받아서 쓰면서 기뻐하던 제가 창피해집니다.
2년전 매리옷 8만 오퍼를 시작으로
작년에 이곳에서 접한 정보로 사파이어 리저브로 10만 받고
프리덤 카드로 분기별 스페셜 UR챙기고 살아가는데
올해 정말 참기힘든 오퍼가 연속으로 들어옵니다.
아멕스 플랬 10만 오퍼들어와서 인어받고 스펜딩중이고
스카이패스 4.5만 오퍼 8월말중에 신청할까 고민상태에서
아맥스 골드 5만 오퍼
유나이티드 7만 오퍼
델타 7.5만 오퍼
Wells Fargo $300오퍼
그냥 보내야 할지도 모르는 아멕스 비지니스 15만 오퍼까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체이스 어카운트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80,000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아무것도 필요없이 인컴 액수만 집어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몇번 클릭하려다 참고있습니다.)
이젠 정말 어떤걸 먼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게가 묵직한 리쯔 칼톤의 메탈카드가 갗고 싶기도 하고.... 정말 이 마적단 생활이 아주 재미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