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커피한잔 하고 메일을 체크하는데 회사 동료 한명이 뜬금없이 선물이라면서 brown paper bag을 책상위에 놓고 갑니다.
뭐지? 봉지를 열어보니...
블루문!!
화요일 아침부터 아주 흥미로운 선물에 기분이 좀 업됐습니다. ㅎㅎ 오늘은 취중근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