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 lounge에서 PGA lounge로 바뀌었습니다. 자리도 좁아지고 전반적으로 후퇴한 느낌입니다. 혼자가서 여러명이 될지는 시도 못 해 보았습니다. 프라이어티 앱에는 딱히 인원제한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일인당 $15 크레딧을 줍니다. 미니 샐러드, 쉐이크, 까까몰레, 퀘사딜라 그리고 수프 정도 말고는 딱히 15불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전 숲앤샐러드로 먹었습니다. 앉을 자리가 10-15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듯합니다. 넓은 장소는 골프 스윙을 위한 장소가 많았구요, 서버도 물도 말 하기 전까진 안 주고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eacape lounge가 그립군요. 그림 사이즈는 50%로 줄였는데도 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