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hase anniversary certificate을 사용하기 위해 갔던 Intercontinental New York에서 35층 Skyview Suite을 받아서 잊지못할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우와우와 하며, 아내 앞에서 모처럼만에 목에 힘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과 혼자 간직하기에는 아까운 마음에 마모 회원분들과 공유합니다.